서울마포 예비후보
나익수

  • 동물과 여성이 안전한 마포
  • 미세먼지 안전 조례
  • GMO 안전급식
  • 학교에서부터 성평등 교육을
  • 어려운 조례 쉽게 쉽게
  • 토론과 협의를 통한 갈등 조정 조례
  • 돌봄과 환경 중심의 사회적 일자리
  • 마포구 예산 감시 : 예산 학교 운영
  • 플라스틱 제로 조례

저는 출판노동자입니다. 딸을 키우는 아버지이기도 합니다.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토론 프로그램을 수년간 운영해왔습니다. 토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내 의견을 무조건 관철시키기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경청하고 상대를 존중하는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경청과 존중이 전제되지 않으면 온전한 토론과 소통이 이뤄지지 않습니다. 위계나 힘에 의한 강요밖에 남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로 폭력입니다.
어린이, 여성, 소수자, 약자, 동물 등을 동등한 존재로 대할 때 비로소 소통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노력을 이곳, 마포에서부터 시작하고자 합니다.

제가 살고 있는 성산동과, 이웃한 상암동은 지역 주민들의 민주적이고 자치적인 활동이 활발한, 풀뿌리 정치가 살아 있는 동네입니다. 또한 문화비축기지와 같은 다양한 문화가 살아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반면 넓은 주택지역임에도 최근 상업시설 중심의 개발로 변화가 심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반된 가치들의 충돌로 갈등할 수밖에 없는 우리 지역에서 저는 균형 있는 정치를 통해 소통의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 교육문화도시를 지향한다고 이야기하는 마포에서 건전한 균형과 감시를 통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제가 작으나마 역할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참 많은 ‘전문가’ 들이 정치를 해 왔지만 그다지 달라진 것이 없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다 안다는 착각 속에서 말만 앞선 채 현장의 목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저는 정치인들만을 위한 정치가 아니라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나가는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평범한 사람들. 우리들의 손으로 직접 만들어나가는 정치를 꿈꾸고 있습니다.

녹색당은 의회에 단 한사람도 내보내지 못한 작은 정당입니다.
사람이 적은 탓에 늘 일손이 부족할 수밖에 없습니다. 여러분들께서 함께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낼 수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작은 실천들을 조금씩이라도 나누어 주십시오. 작은 도토리 하나가 떡갈나무 혁명을 만들어 냅니다.
녹색당의 후보가 이곳 마포에서 일을 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손을 내밀어 주십시오.

걸어온 길

현)녹색당 마포공동운영위원장
현)인드라망생명공동체 편집위원
현)글마루도서관 대립토론(디베이트) 코치
현)도서출판 나라말 편집장
전)나눔교회 청소년부 교사
전)월간 작은책 편집위원
전)어린이신문 굴렁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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