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 예비후보
이경

숨통이 트인다, 당당한 녹색정치!

우리가 사는 청주는 아직도 다른 도시와 규모로 경쟁하는 시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규모와 성장의 경제에 집착하면서 구거주지를 재개발 계획으로만 바라보고 도시공원을 택지개발로 위협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미세먼지 농도가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지만 청주시의 대책은 문제의 원인에 다가가지 못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행정적 상상력은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유해화학물질의 배출 가능성에 노출돼 있지만 재난 예방과 대응 대책은 미흡합니다. 최근의 쓰레기 소각장 인허가 문제와 허울 좋은 자원재활용 정책은 청주시가 법령과 조례에도 불구하고 쓰레기 처리와 자원재활용 면에서 그 실천 의지를 가지고 있기나 하나 의심하게 합니다. 여성과 청년, 비정규직 노동자, 장애인과 이주민의 권리가 평등하게 존중되고 보장되는 문제는 대도시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제 청주도 바뀌어야 합니다.

저는 각종 이해관계에서 완전히 자유로운, 시민에게 겸손하고 권력 앞에 당당한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일상에서 시민들을 쉽게 만나 지역의 문제에 대해 묻고 답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시민에게 모든 정보가 제대로 공개되고 시민의 의사가 제대로 반영되는 청주시의 행정이 되도록 꼼꼼히 따지겠습니다. 저는 개발이나 성장보다는 지속가능성에 가치를 두고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녹색정치를 실천하겠습니다. 저는 이러한 녹색정치를 위해 우선 다음의 정책들이 올곧게 실현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주민참여예산제 내실화: 청주시 예산 편성 후 예산설명회 의무화, 주민참여예산제 예산학교 의무화, 지방의회 예산안 계수조정과정 공개, 중장기재정계획에 포함되는 사업에 대한 주민토론회 의무화
  • 맑은 공기, 숨통이 트인다!: 미세먼지 예방, 자동차에서 공공교통으로, 이동권 보장, 대중교통 공영제 확대
  •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도시: 유해화학물질 예방과 대응 체계, 조례에 기반한 시민들의 알 권리 보장, 재난대비 안전대책 마련
  • 안전한 지역농산물 공공급식: GMO 완전표시제,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먹거리, 친환경 지역농산물 공급, 학교밖 청소년, 청년, 노인들을 위한 공공급식
  • 어린이와 여성이 행복한 도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이 공간 확보, 여성친화적인 보건소 공공의료 체계 확충, 특히 산후 육아 여성을 위한 공공 정신보건 서비스 제공

“대안의 숲, 전환의 씨앗” 녹색당의 희망의 정치가 나중에가 아니라 바로 ‘지금’ 청주에서 우리 동네에서 실현될 수 있고 실현돼야 합니다. “행복하려면 녹색당!”입니다. 오늘 이 곳 청주에서 녹색당의 ‘희망의 정치’가 시작됩니다. 저는 시민들을 만나서 삶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이 들음이 제 선거운동의 출발입니다. 투표일까지 낙관을 잃지 않고 즐겁고 감동이 있는 선거운동을 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걸어온 길

현) 충북녹색당(준) 공동운영위원장
현) 녹색당 국제위원회 공동위원장
현) 4.16연대 운영위원
전) 박근혜정권퇴진충북비상국민행동 집행위원
전) 충북평화의소녀상기림비 건립추진위원회 집행위원장
전) 세월호충북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현) 집행위원
전) 충북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사무국장
전) 이주민노동인권센터 상담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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