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남구청장 예비후보
이주영

  • 지역에너지센터 건립
  • 채식선택급식제 실시
  • 여성공공화장실 개선
  • 유기동물 입양센터건립
  • 장애인 자립생활센터지원
  • 청소년심리상담센터 건립
  • 다국어도서관 확보
  • 재건축 환경관리 강화

녹색당에 와서 정치가 얼마나 일상적인 것인지 배우고 있습니다.

길고양이 급식소가 어디 있는지 아는 것도, 어떤 기업의 제품을 살지 말지 고민하는 순간도, 그런 일상적인 관심과 선택들이 모두 정치의 연장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녹색당은 그런 곳입니다. 일상의 정치, 누구나의 정치를 이야기하고 실천하는 곳입니다. 저는 그런 누구나 중 한 사람으로, 우리 동네의 일상을 돌아보려합니다.

강남구는 서울에서도 에너지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 동네입니다. 다른 구 대비 평균 2배, 많게는 3배 이상입니다. 또한 강남구는 동물복지와 관련해서 제일 소극적인 구입니다. 동물 복지와 관련된 조례가 없는 곳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5월 17일이면 강남역 살인사건 2주기가 되는 날입니다. 저에게 페미니즘은 생존권입니다. 제게 공공화장실은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는 곳, 누군가 나를 촬영해서 인터넷에 돌아다닐 수도 있겠다는 각오를 해야 하는 곳입니다. 이 사건을 생각한다면 지역적으로도 가장 먼저 시작해야 하는 곳이 바로 강남입니다. 재건축과 재개발, 부동산이 아닌 주제, 그래서 중요하지만 단 한 번도 강남구에서 주요 의제로 주목받지 못했던 주제들을 던지고자 합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라고 생각했다면 아예 갈 엄두도 못냈을 겁니다. 제가 생각하는 정치도 그렇습니다. 혼자라면 시작도 못했겠지만 일상의 정치, 함께 하는 동네정치야말로 진짜 정치라고 생각하기에 첫 발을 내딛습니다. 이런 뜻을 함께 하자며 제게 손 내밀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이제 제가 여러분께 손 내밀며 함께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만들어가요.

걸어온 길

디자이너
현) 강남서초녹색당 운영위원
전) 강남서초녹색당 운영위원장
전) 오키나와대학 지역연구소 연구원
전) 오키나와 후텐마 미군기지 폭음소송단
전) 녹색연합 생태지도 협력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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