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라는 이름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공산품이 아닙니다."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5번
신지예 | 청년/주거권/미세먼지

내 삶의 10컷

중학생 때 두발자유운동을 하면서 교육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일반 고등학교 대신
대안학교 '하자작업장학교'에 갔고 소중한 경험을 쌓았습니다.

졸업 후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지 말자'를 모토로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오늘공작소'를 설립했습니다.

공간이 없는 지역청년들을 위해 코워킹 공간 '이글루 망원'도 만들었습니다.

어르신들만 남은 주택가를 고쳐 청년들과 함께 사는 프로젝트
공방, 책방 등도 생겨 마을에 확력이 되고 있습니다.

자립적으로 지역에서 더불어 사는 삶
그러나 개인들의 실천으로만 실현되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정치에 나섰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
녹색당과 함께 만들고 싶습니다.

출마의 변

마을이라는 이름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공산품이 아닙니다... 저는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지역재생이 우리 사회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서울시 마포구 망원동에서 ‘오늘공작소’라는 청년 단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늘공작소라는 이름을 듣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이곳은 무엇을 만드는 곳이냐고 물어오곤 합니다.
때로는 청년들의 일자리를 만든다고 답하기도 하고,
사람들이 착한 일을 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을 찾고 있다고도 합니다.
마을 안에서 자동차를 줄이기 위해서 화물 운송 자전거를 만들고 있고,
망원동 사람들이 함께 모여서 서로 인사하고 놀 수 있는 축제를 만든다고 대답합니다.
오늘공작소는 내일을 위해 오늘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지금을 만들어나가자는 마음으로 시작된 이름입니다.

요즈음 저희는 사람들이 즐겁고 평화롭게 오래 살 수 있는 도시다운 도시를 만드는 일을 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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