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고통을 줄여나가는 사회에서는
인간 사회의 많은 불평등과 폭력도
더불어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녹색당 비례대표 후보 1번
황윤 | 동물권

내 삶의 10컷

'야생동물소모임'에 가입하여 처음 갔던 순천만 흑두루미 탐사.
'이십대 후반, 운명적인 만남이었습니다.

동물원에 갇힌 야생동물들의 이야기
2001년, 영화 <작별>을 만들었습니다.

2002년 백두산 두만강 유역 야생동물 조사
이 여정을 영화 <침묵의 숲>에 담았습니다.

2006년 로드킬로 죽는 동물들을 찍었고
영화 <어느 날 그 길에서>에 담았습니다.

2009년, 아기 엄마가 되었습니다. 생명의 경이로움에 대한 발견
'인간 안의 야생'에 대한 발견

2012년 <잡식가족의 딜레마> 제작 중에 엄마돼지 십순이의 출산을 보며 생명의 존엄함을 배웠습니다.
나와 다르지 않은 생명 돼지에 대한 발견

2015년 아들과 나는 함께 성장 중!
아이들과 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

출마의 변

"이 불공정한 현상에 대해 제가 침묵할 수 없는 것은, 침묵이야 말로 가장 강력한 동의의 표현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거대한 폭력의 시스템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저는 ‘동물 애호가’가 아닌, 평화를 염원하는 한 사람으로서, 시대의 불의를 보고 표현하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한 사람의 작가로서, 현대사회에 존재하는 가장 불공정한 관계인 인간동물과 비인간동물의 관계에 대해 사유하고 작품으로 질문을 던지는 것입니다.

인간이 대체 무엇이기에, 어머니 강을 파괴하고, 어머니 산을 파괴하고, 이 거룩한 대지에서 우리와 함께 태어나 살아가는 동식물 자매형제들을 착취하고 극단적인 고통에 몰아넣고 멸종의 절벽 끝으로 밀어내는 것일까요? 그러고도 인간이 온전하기를 바라고 평화롭기를 바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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